성남시, 청년 33개팀 소규모점포 창업 지원…팀당 3천만원

이우성 2025. 5. 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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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소규모 점포를 창업하는 청년 33개 팀(팀당 1~2명)에 사업화 자금 3천만원과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구역인 모란 중심상권 뒤편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를 위해 11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23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중원구 성남동 중원구 제일로, 둔촌대로 일대, 도담길(모란 중심 상권 뒤편) 내 사업 구역에서 상시 종업원 4명 이하의 음식업, 서비스업, 도소매업, 제조업 등의 점포를 창업한 지 1년 미만 또는 예정인 19~39세 성남시민이다.

지원받으려면 기한 내 신청 서류를 성남시청 청년청소년과 담당자 이메일(snjob@korea.kr)로 보내면 된다.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발되면 오는 11월까지 영업을 시작하고 2년간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받는 사업화 자금은 점포 내·외관 리모델링 비용, 점포 임차료, 마케팅, 제품 개발비, 교육훈련비 등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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