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분기 수출액 3억달러…작년 동기보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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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올해 1분기 수출액은 약 3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시의 1분기 아랍에미리트 수출액은 총 8백만달러로 전체 1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아랍에미리트 총수출액이 1천6백만달러임을 고려하면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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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yonhap/20250501092436657jizv.jpg)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올해 1분기 수출액은 약 3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이 지속해 감소했던 자동차부품과 화장품이 수출 증대를 견인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2분기부터 미국의 관세정책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면밀하게 수출 상황을 살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1분기 원주시 수출은 상위 미국, 중국, 베트남, 일본, 멕시코 등 상위 5개국이 47%를 차지했다.
수출 상위 5개 품목도 면류, 자동차부품, 의료용 전자기기, 음료, 화장품에 68%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수출 시장 및 품목의 다변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달 아랍에미리트(UAE) 시장개척단 운영에 나선다.
시의 1분기 아랍에미리트 수출액은 총 8백만달러로 전체 1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아랍에미리트 총수출액이 1천6백만달러임을 고려하면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생활용품과 화장품이 크게 주목받고 있어, 시는 이번 시장개척단을 생활용품·화장품·식품 업체로 구성했다.
원강수 시장은 "올해 상반기 해외시장개척단 운영을 통해 화장품뿐만 아니라 K-FOOD 열풍에 힘입어 우수한 식음료 및 미용기기 등도 중동시장에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며 "올해 수출 12억달러 달성 및 2030년 수출 15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2년 최초로 수출액 10억달러를 달성하고 2023년 10억달러, 2024년 11억달러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도내 수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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