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의 '거룩한 밤', '썬더볼츠*'·'파과' 제치고 1위 [박스오피스]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5. 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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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의 불꽃 주먹이 다시 한번 통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동석 주연의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11만 7,044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별한 능력을 갖춘 해결사 팀 '거룩한 밤'의 리더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며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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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 사진=영화 '거룩한 밤 : 데몬 헌터스' 포스터

마동석의 불꽃 주먹이 다시 한번 통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동석 주연의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11만 7,044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거룩한 밤'은 악을 숭배하는 집단이 도시를 혼란에 빠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특별한 능력을 갖춘 해결사 팀 '거룩한 밤'의 리더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며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펼쳐진다. 기존의 형사·범죄 액션과는 결이 다른 초자연적 설정과 강렬한 전투신이 만나, 한층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같은 날 개봉한 마블의 '썬더볼츠*'는 10만 177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신작으로서 높은 기대를 모았지만, 국내 관객의 선택은 마동석의 '국산 히어로'에 더 많이 향했다.

강하늘 주연의 '야당'은 8만 931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2주 넘게 정상을 지켜온 기세가 꺾였지만, 범죄 액션 장르로는 이례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혜영과 김성철이 호흡을 맞춘 액션 드라마 '파과'는 3만 3,390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4위에 안착했다.

마동석은 이미 '범죄도시' 시리즈를 통해 흥행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거룩한 밤'은 그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비(非)형사 캐릭터로서, 액션 장르의 또 다른 변주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곧 황금연휴가 펼쳐질 5월 극장가의 서막을 연 이번 박스오피스 경쟁은 향후 흥행 판도를 가늠할 중요한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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