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가드 다니엘스, 기량발전상 수상
애틀란타 호크스 가드 다이슨 다니엘스가 2024-25시즌 NBA 기량발전상(Most Improved Player) 수상자로 선정됐다.
NBA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다니엘스를 MIP 수상자로 선정해 발표했다. 그는 조지 미칸 트로피를 받을 예정이다.
다니엘스는 NBA에서 세 번째로 맞이한 시즌 76경기에서 평균 33.8분 소화하며 14.1득점 5.9리바운드 4.4어시스트 3.01스틸, 야투 성공률 49.3% 3점슛 성공률 34% 기록,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에 비해 평균 득점 8.3점, 리바운드 2개, 어시스트 1.7개, 스틸 1.62개를 더하면서 말그대로 기량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한 시즌 50경기 이상 출전하면서 직전 시즌에 비해 8득점, 2리바운드, 1.5어시스트 이상 향상시킨 선수는 리차드슨(1978-79, 1979-80) 에릭 머독(1991-92, 1992-93)에 이어 그가 세 번째다.
스틸 부문에서 총 229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과 총 스틸 수 모두 리그 1위를 기록했다. 경기당 3.01개는 1990-91시즌 로버트슨 이후 최다 기록이며 229개는 1995-96시즌 개리 페이튼 이후 가장 많은 기록이다.
그는 100인의 기자단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으로부터 1위표 44개, 2위표 36개, 3위표 4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비차 주박(클리퍼스)이 1위표 23개, 2위표 18개, 3위표 17개를 얻어 2위에 올랐고 케이드 커닝엄이 1위표 15개, 2위표 11개, 3위표 14개로 그 뒤를 이었다.
크리스티안 브론(덴버) 오스틴 리브스(레이커스) 에반 모블리(클리블랜드) 아멘 톰슨(휴스턴) 데니 아브디야(포틀랜드) 타일러 히로(마이애미) 조시 기디(시카고) 등도 1위표를 획득했다.
지난 1985-86시즌 처음 제정된 MIP는 이전과 비교해 극적인 성장을 보여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애틀란타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앨런 헨더슨(1997-98) 이후 그가 처음이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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