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밤', 개봉 첫날 12만 돌파…새로운 박스오피스 1위 [무비투데이]
임시령 기자 2025. 5. 1. 09:17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개봉 첫날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개봉 첫날 11만7042명을 동원, 12만1321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이는 올해 25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흥행을 이끈 '히트맨2'(10만621명)은 물론 '승부' (9만1471명), '야당'(8만5659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선 수치다.
또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같은 날 개봉된 '썬더볼츠*', '파과' 등 신작은 물론 '야당', '마인크래프트 무비'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5월 황금연휴를 장악할 다크호스의 탄생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로써 마동석이 지난 2022년 5월 '범죄도시2', 2023년 5월 ' 범죄도시3', 2024년 4월 '범죄도시4'에 이어 2025년 봄 스크린까지 봄 극장가의 흥행 포텐 공식을 써내려갈지 주목된다.
한편,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종민 결혼식서 물건 부수고? 지긋지긋해" 신지, 자극적 가짜뉴스에 분노
- '너의 연애' 리원, 이성애자·벗방 BJ 해명 "레즈비언 인정하고자 출연" [전문]
- 걸그룹 피해자 母 "143엔터 이용학 대표 신체적 접촉, 아이 무너졌다" [ST현장]
- 김수현, 줄소송 시작되나…광고주에 30억 손배소 피소
- 신정환, 연예계 성상납 실태 충격 폭로 "女연예인, 사업가 세 명 동시에 만나"
- JYP "박진영, 사내이사직 사임…후배 양성 등 집중" [공식입장]
- "4잔 마셨다" 이재룡, 아니라던 음주운전 뒤늦게 실토 '쓰리아웃' [ST이슈]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표절? 사실무근…역사적 사실 기반 순수 창작물"
- '납치 및 폭행 피해' 수탉, 반성문 40장 쓴 가해자들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