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6월 5일 인천∼하코다테 취항…7월 주 2→4회 증편

임성호 2025. 5. 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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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인천발 후쿠오카·히로시마 노선 운항 확대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제주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제주항공은 오는 6월 5일 인천발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주 2회(목·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에 출발해 하코다테 공항에 오후 4시 20분에 도착한다.

하코다테에서는 오후 5시 2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8시 25분 도착한다.

7월 1일부터는 주 2회 늘린 주 4회(화·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하코다테는 19세기부터 서양과 교류가 많아 '홋카이도 속 유럽'으로 불리며, 여름철에도 평균 기온이 20∼25도로 선선해 골프와 도보 여행 등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장소라고 제주항공은 소개했다.

제주항공은 이달 이후 일본 노선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재 주 28회 운항 중인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주 2회,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 3회 증편한다. 인천∼히로시마 노선은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주 2회 증편해 주 13회를 운항한다.

또 인천발 오사카·시즈오카 노선과 부산발 도쿄(나리타)·후쿠오카 노선도 주 3∼14회 증편을 검토 중이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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