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 박물관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개최

김병진 2025. 5. 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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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섬유박물관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날 문화행사 ‘박물관에서 떠나는 세계여행’을 연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가까운 중국, 일본은 물론 태국, 베트남, 몽골 등 여러 나라의 문화와 관련한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 중국, 일본의 전통의상이 있어 직접 입어볼 수 있으며 각 나라별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이다.

또 5일과 6일에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 “초록 코끼리 점보” 공연이 있다.

인형극은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1일 2회 이뤄지며 공연 중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도 연다.

체험으로는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꾸며 만들어보는 육각인형 만들기, 블록을 이용해 한국, 중국, 일본의 남여 전통의상 캐릭터를 만들어 보는 블록 키링 만들기 등도 할 수 있다.

더불어 전시홀에서는 다른 나라 문화를 좀 더 깊게 엿볼 수 있는 보드게임과 카드게임이 있어 박물관을 찾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뮤지엄샵에서 문화상품을 구입하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스티커)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세계 국기와 아기자기한 캐릭터 물 판박이 체험이 가능하며 4일에는 풍선아트 행사가 준비돼 박물관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풍선을 받을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아이들이 다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행사에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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