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매물’ 은디디(레스터시티)를 향한 수요 ↑…강등 이적조항 9M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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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프레드 은디디(29·나이지리아)가 올해 여름이적시장의 뜨거운 매물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매체 'BBC'는 1일(한국시간) "레스터시티가 EFL 강등이 확정되면서 은디디의 강등 시 이적이 허용되는 조항이 발동됐다. 은디디의 영입을 원하는 팀들은 이적료 900만 파운드(약 171억 원)만 지불하면 그를 데려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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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BBC’는 1일(한국시간) “레스터시티가 EFL 강등이 확정되면서 은디디의 강등 시 이적이 허용되는 조항이 발동됐다. 은디디의 영입을 원하는 팀들은 이적료 900만 파운드(약 171억 원)만 지불하면 그를 데려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은디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길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은디디는 준척급 수비형 미드필더다. 2016~2017시즌 개막을 앞두고 첼시로 떠난 은골로 캉테(프랑스)의 대체자로 헹크(벨기에)에서 영입됐다. 9시즌동안 레스터시티에서 활약한 ‘장기 재직자’다. 레스터시티가 2022~2023시즌 EFL로 강등됐지만, 이후에도 팀에 잔류해 2023~2024시즌 EPL 재승격을 이끌기도 했다. 레스터시티에서 E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카라바오컵 등을 통틀어 300경기에 출전해 18골·2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여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지만, 올랭피크 마르세유(프랑스)와 에버턴(잉글랜드) 등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레스터시티와 3년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팀이 1시즌만에 다시 강등되며 이적 가능성이 꽤 높아졌다. 영국매체 ‘가디언’ 역시 “은디디는 이번 시즌 EPL에서 90분당 태클 성공 횟수가 3.3개로 높았다. 효과적으로 공을 따낼 줄 아는 ‘볼 위닝 미드필더’라 로테이션 자원으로 쏠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은디디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는 팀들이 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축구통계전문 트란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은디디의 몸값은 1800만 유로(약 292억 원)다. 시세보다 싼 가격에 영입할 수 있는 자원이라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지난해 여름 은디디를 노렸던 에버턴이 다시 영입전에 참전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풀럼 등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토크스포츠는 “불과 3년 전인 2022년 여름에는 몸값이 5000만 유로(약 810억 원)에 이른 사실을 고려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지지만, 은디디는 여전히 EPL에서 최상위 클럽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자원이다. 루드 반 니스텔루이 감독(네덜란드)의 경질과 리 카슬리 잉글랜드축구대표팀 감독대행의 사령탑 선임이 유력한 레스터시티로선 그를 잡을 여력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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