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의 애민정신 계승하는 수원시, 100일간 '폭싹 담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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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100일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정조대왕의 마음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100일 동안 시민의 민원함에 들어온 민원을 신속하고 집중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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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및 제안, 고충, 건의 접수..책임제 운용해 신속 처리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수원특례시가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100일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접수한 민원 내용을 매일 확인하고, 분류해 처리 담당 부서를 지정한다. 민원 처리 실·국·소장, 구청장, 동장 책임제를 운용해 담당 부서가 민원을 제기한 시민에게 처리 결과를 안내한다.
수원은 정조대왕이 설계한 한반도 최초 계획도시다. 백성을 사랑했던 정조대왕은 ‘상언(上言)’과 ‘격쟁(擊錚)’ 제도로 백성이 왕에게 직접 민원을 제기하도록 허했다. 상언은 임금에게 글을 올리는 것이고, 격쟁은 임금 행차 길에 백성들이 징이나 꽹과리를 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정조대왕의 마음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100일 동안 시민의 민원함에 들어온 민원을 신속하고 집중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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