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26조 규모 '체코 원전' 수주 확정…오는 7일 최종 계약

이한주 기자 2025. 5. 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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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을 주축으로 한 '팀 코리아'가 사업비 26조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체코 정부는 각료회의 결과 원전 신규 건설 예산을 승인했으며 오는 7일 한수원과 본계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국내기업과 함께 현재 원전 4기를 운영 중인 체코 두코바니 원전 단지에 5호와 6호기를 새로 짓게 되며 체코 정부가 추가 원전을 지을 경우 해당 사업 역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한수원의 이번 원전 수출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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