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5 지방시대 엑스포’ 유치
‘산업수도’ 역량 모아 도시 위상 제고
![울산시가 오는 10월 말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개최한다. 사진은 김두겸 울산시장(앞줄 가운데)이 지난달 24일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현장을 방문한 모습 [울산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ned/20250501084916910sdzt.jpg)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국내 최대 지역박람회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지방시대 엑스포는 17개 시·도관, 중앙부처 정책관, 특별관 등 400개 이상의 전시공간이 설치되는 전시회를 비롯해 정책회의, 부대행사로 지역발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울산시는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지난 3월 개최지 공모를 시작으로 현장실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울산시를 올해 개최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인 오는 10월 29일을 전후해 3일 동안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울산시는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지난 1995년 울산시·군 통합과 1997년 광역시 승격의 자치권 확대를 통한 울산의 성장·발전사가 대한민국 민선 지방자치의 성공 사례라는 점을 내세웠다.
또한, 지난 1962년 국내 최초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울산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전략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등 지방 주도 성장을 이룬 국가균형발전의 현장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해오름동맹 초광역 협력 ▷10월 경주의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계 프로그램 ▷지역의 세계적 기업 탐방도 울산의 강점으로 소개했다. 울산시는 지방시대 엑스포를 유치함에 따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행사지원 전담팀(TF)을 구성해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울산의 자랑스러운 과거와 역동적인 현재 모습, 국제도시로의 미래 비전을 알려 도시의 위상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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