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외국인 주민 자립 돕는 ‘S.T.A.Y. 프로젝트’로 도비 3000만원 확보
박준환 2025. 5. 1. 08:27
임병택 시장 “외국인주민이 스스로 미래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운영지원 공모에서 외국인 주민의 자립을 돕는 ‘S.T.A.Y.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3000만원을 확보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S.T.A.Y. 프로젝트’는 외국인주민과에서 실시한 외국인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수립된 사업으로,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외국인 고등학생,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준비반 및 캠프 등 한국어 교육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취업 연계형 국가자격증 과정 운영 ▷학습자 맞춤형 진학·진로 연계 지원 등이다.
시는 특히 지역 내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긴밀히 협력하며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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