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위기의 한국인 도와준다! 英 공신력 최강 '비피셜급' 보도 떴다..."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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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주전 경쟁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어 "맨유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타를 영입하기로 낙점했다. 레알 마드리드 가능성도 있다. 레버쿠젠에서 본인을 지도한 사비 알론소 감독이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부임한다면, 타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확률은 높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타가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다면, 김민재의 강력한 주전 경쟁자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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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김민재의 주전 경쟁에 청신호가 켜졌다. 공교롭게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도와주는 모양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는 올여름 요나탄 타 영입을 적극적으로 고려 중이다. 그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오는 6월 바이어 04 레버쿠젠과 계약이 만료된다. 덕분에 빅클럽들은 타를 공짜로 영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이미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등이 그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타를 영입하기로 낙점했다. 레알 마드리드 가능성도 있다. 레버쿠젠에서 본인을 지도한 사비 알론소 감독이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부임한다면, 타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확률은 높다”라고 설명했다.

타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핫한 매물이 될 전망이다. 독일 국적의 센터백으로, 신체 조건이 뛰어나고 전술 이해도와 공중볼 경합 능력, 빌드업에 강점을 지닌 수비 자원으로 평가받아 왔다.
타는 함부르크 SV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2013년 17세의 나이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임대돼 경험을 쌓은 뒤 2015년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레버쿠젠 이적 직후 그는 즉시 주전으로 활약하며 안정된 수비력과 뛰어난 피지컬로 팀의 후방을 책임졌다. 또한 젊은 나이에 독일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돼 2016년 유로 대회에 출전했다. 특히 부상으로 낙마한 뤼디거의 대체자로 급히 합류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타는 190cm가 넘는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발밑 기술이 뛰어나 후방 빌드업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공간 커버 능력과 위치 선정에서도 꾸준한 발전을 보여 레버쿠젠의 핵심 수비수로 성장했다. 2020년대 초반까지도 잦은 실수와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월드클래스 수비수 반열에 오르지는 못했으나, 2022-23시즌부터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팀의 전술적 중심축으로 다시 부상했고, 특히 2023-24시즌에는 수비 리더로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팀의 무패 행진과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이 됐다.

이후 타는 올여름 새로운 도전을 위해 레버쿠젠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자연스레 그의 행보를 주목하는 한국인이 있다. 바로 김민재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여름 수비 강화를 노린다. 이미 에릭 다이어가 시즌 종료 후 AS모나코로 떠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됐다. 자연스레 작년 여름부터 꾸준히 연결됐던 타를 다시 한번 노릴 전망이다.
만약 타가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다면, 김민재의 강력한 주전 경쟁자가 될 전망이다. 김민재 입장에서는 비상이다. 김민재는 최근 잦은 실책으로 많은 비판을 받은 뒤, 이적설이 불거질 정도로 입지가 좁아진 상황이다.
하지만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 등도 타에게 관심을 보이며 김민재는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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