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누군가 날 안아주길 바랐다”…기안84, 진 덕에 멘탈 회복한 순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1. 08:12
‘기안장’을 만든 기안84도 흔들렸다. 슬슬 울컥하던 어느 밤, 그에게 “형, 어설픈 슈퍼스타라 그런 거야”라며 웃으며 건넨 한 마디가 진짜 위로가 됐다.
기안84가 ‘기안장’ 촬영 도중 느꼈던 외로움과 부담을 털어놓으며 함께했던 진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4월 30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공개된 영상 ‘대환장 기안장 리뷰’에서 기안84는 비 오는 날 미끄럼틀 사고 → 홀로 술 → 눈물 직전 감정선이 담긴 장면을 보며 당시의 감정을 솔직히 털어놨다.

“그때 감정이 느껴지는데, 다리도 다치고 사람들 다 재워야 하고... 나도 슬슬 울컥하고 있었다. 솔직히 나도 누군가 나를 안아주길 바랐다”고 고백한 기안84는 혼자였던 그 순간의 감정을 다시 떠올렸다.

그런 그를 곁에서 가장 잘 알아차렸던 사람은 진이었다. 기안84는 “5화부터 멘탈이 계속 무너졌었다”며 “그때부터 달력을 필사적으로 봤다”고 웃었지만, 진은 “나는 너무 재밌었다. 언제 또 이런 경험 해보겠냐”며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고 했다. 이어 기안84는 “형이 어설픈 슈퍼스타라 그런 거지. 나같은 월드슈퍼스타는 안 흔들리지”라는 진의 돌직구 조언을 꺼집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진은 “제가 그런 말을 했냐”며 당황했고, 결국 “형한테 모진 말 한 건 사과하겠다. 미안해요”라고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기안84는 “사과받으려고 한 얘기는 아니었는데, 고맙다”며 진의 진심을 받아주었고, 두 사람의 우정과 케미가 감동과 웃음 속에 교차하는 순간이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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