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 황금연휴 기간 광주·전남 잦은 비에 기온도 낮아
이승현 기자 2025. 5. 1. 08:07
건조주의보 해제 예상
긴 황금연휴를 앞둔 29일 광주공항 출발 탑승구 앞에서 시민들이 제주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채비하고 있다. 2025.4.29/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엿새간의 황금연휴 기간 광주와 전남은 잦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시작 첫날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10~40㎜의 비가 내린다.
비는 천둥·번개와 돌풍, 싸락우박을 동반하고 오후에는 시간당 최대 10㎜ 이상 강한 비가 내리겠다.
광주와 전남 동부지역에 발효중인 건조주의보는 비로 인해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2일에는 맑지만 강한 바람이 예보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토요일인 3일은 오전과 저녁 사이 비가 내린다. 아직 구체적인 강수량은 예보되지 않았지만 1일보다는 적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4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어린이날인 5일과 연휴 마지막 날인 6일은 구름이 많거나 흐리고 이 기간에는 강수 가능성이 있다.
연휴 기간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면서 아침 기온은 7~15도, 낮 기온은 17~24도로 평년보다 2~5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해상에서는 2일 새벽까지 최대 3.5m의 높은 파도가 이는 만큼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요란한 비가 내리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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