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스 "美 주식 전성기 끝났다"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5. 5. 1. 07:1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크리스토퍼 우드 주식 전략 글로벌 책임자는 현지시간 29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주식의 전성기가 끝났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드 책임자는 "미국이 전 세계 시가총액의 67%에 도달했다"며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50%만 돼도 높은 비중"이라고 "미국 경제가 좋다고 해도 말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드 책임자는 "지난해 4분기에 '미국 예외주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오갔었는데, 그 자체가 고점 신호였다"며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관세 관련 잡음은 그저 추가적인 부정 요인일 뿐"이라며 "만약 도널드 트럼프가 실제로 관세를 강행한다면 지금 당장 이들 주식을 정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