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가 동요 연주…구미시 '핑크퐁 클래식 나라' 콘서트

정우용 기자 2025. 5. 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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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핑크퐁 클래식 나라' 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핑크퐁 클래식 나라는 '상어 가족'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퐁 동요에 스토리를 더해 고품격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와 노래로 즐기는 클래식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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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구미 문예회관
핑크퐁 클래식 나라 포스터/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핑크퐁 클래식 나라' 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핑크퐁 클래식 나라는 '상어 가족'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퐁 동요에 스토리를 더해 고품격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와 노래로 즐기는 클래식 콘서트다.

강한결 지휘로 바싸르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하며 특히, '나 혼자 산다', 'TV 예술무대',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대니 구' 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연기, 춤, 노래를 선보인다.

60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뿡뿡 응가 체조’에는 모차르트의 ‘터키 행진곡’이, ‘생일 축하 노래’에는 슈트라우스의 ‘봄의 왈츠’가, 그리고 ‘펭귄 댄스’에는 오펜바흐의 ‘캉캉’ 멜로디가 들어 있는 등 사자왕의 생일 파티를 위해 뚜띠를 찾아가는 모험 사이사이 악기와 클래식의 기본적인 개념들을 알려준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친숙한 핑크퐁 동요와 함께 편곡해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함께 손뼉 치고 율동하며 자유로운 형태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터파크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 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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