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고 50㎜ 봄비…강풍·천둥 동반 우박 가능성도

고석중 기자 2025. 5. 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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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근로자의 날인 1일 목요일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늦은 밤사이 봄비가 요란하게 내리겠다.

전주 기상지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서해안 10~50㎜, 내륙 10~40㎜로 강수확률은 60~90%다.

일부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 내외로 강하게 내리고,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오전을 기해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서해안(고창·부안·군산·김제)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초속 15~20m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도내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건조주의보는 비가 내리면서 차차 해제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로 어제보다 2~3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20~22도로 어제보다 5~6도 낮겠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진안·장수·임실·군산·고창 20도, 남원·순창·익산·정읍·김제·부안 21도, 전주·완주·무주 22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 예보)은 미세먼지 '한때 나쁨'-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고, 식중독지수(국민건강보험 제공)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 단계다.

군산항 물때는 어깨사리로 간조는 낮 12시14분(108㎝)이고, 만조는 오후 5시33분(583㎝)이다. 일출은 오전 5시42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21분이다.

전북 앞바다는 오전부터 바람이 시속 30~50㎞(초속 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 만조 시 저지대 침수에 대비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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