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전국 강풍 동반 강한 비…수도권 최대 60mm

김태인 기자 2025. 5. 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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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 유의…낮 최고기온 16~25도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노동절이자 5월의 첫날인 오늘(1일) 전국적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비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고 2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10~60mm, 강원도 5~40mm, 충청권 10~40mm, 전라권 10~50mm, 경상권 5~50mm, 제주도 10~50mm(산지 60mm 이상) 등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 있던 건조특보는 차차 해제될 전망입니다.

오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5~17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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