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교수’ 영수, ‘45살’ 결혼 늦은 이유..“부모님 학력 따져 반대” (‘나솔’)[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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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6기 영수가 결혼이 많이 늦은 이유를 고백했다.
이날 가장 먼저 '솔로라나 26번지'에 모습을 드러낸 영수는 "(결혼이) 좀 늦었다. 좀 많이 늦은 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현재 45살이라고 밝혔다.
영수는 "의도적으로 짜맞춘 거다. 나는 그런 제도가 있는 걸 알고 있으니 나는 학위를 할 거고 박사 학위를 하면서 병역을 마치고 유학을 갈 거고. 그리고 난 교수가 되겠다. 거의 한번도 휴학을 안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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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나는 SOLO’ 26기 영수가 결혼이 많이 늦은 이유를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SBS Plus와 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골드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26기 솔로남들이 등장했다.
이날 가장 먼저 ‘솔로라나 26번지’에 모습을 드러낸 영수는 “(결혼이) 좀 늦었다. 좀 많이 늦은 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현재 45살이라고 밝혔다.
영수는 서울대 박사 출신 교수로 “학창시절부터 교수, 지금 하고 있는 직업을 하는 게 꿈이었다”라며 현재는 부산에 있는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11년 차 교수로 지내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영수는 “의도적으로 짜맞춘 거다. 나는 그런 제도가 있는 걸 알고 있으니 나는 학위를 할 거고 박사 학위를 하면서 병역을 마치고 유학을 갈 거고. 그리고 난 교수가 되겠다. 거의 한번도 휴학을 안했다”라고 설명했다.
치열하게 살았던 만큼 영수는 교수로 임용된 지 10년 동안 연애는 단 2번 밖에 못했다고. 그는 “부모님 반대가 있었다. (상대의) 학력도 좀 보신 것 같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애라도 만들면 부모님께서 어떻게 하시겠냐 주변에서 얘기하는데 결국은 (부모님을 설득할) 의지가 부족했던 것 같다. 그래서 헤어져야 하는데 헤어질 핑계를 상대방에게 찾으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은 반대가 있어도 그런 건 전혀 문제가 안 된다. 제가 문제 안 되게 할 거다”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상형에 대해 영수는 “외향적이고 밝은 분이 좋다. 여성미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나이는 큰 상관 없지만 2세를 생각하다 보니까 생물학적 나이를 생각하게 된다”라고 2세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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