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벨링엄 家 경사 났네! 형에 이어 동생까지? 레알 마드리드, 차기 월클 조브까지 영입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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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형 주드 벨링엄(22)에 이어 동생인 조브 벨링엄(19·선덜랜드)까지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 "레알이 현재 팀의 스타인 주드 벨링엄의 친동생 조브 벨링엄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조브는 단순히 형 주드의 존재 덕분에 주목받는 것이 아니다. 그는 선덜랜드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형의 뒤를 이을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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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형 주드 벨링엄(22)에 이어 동생인 조브 벨링엄(19·선덜랜드)까지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 "레알이 현재 팀의 스타인 주드 벨링엄의 친동생 조브 벨링엄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형인 주드 벨링엄만큼은 아니지만 조브 벨링엄 역시 뛰어난 축구 지능과 센스, 높은 전술 이해도를 갖추고 있으며 6번, 8번, 10번 포지션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39경기에 나와 4골과 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다. 조브 벨링엄의 활약으로 인해 선덜랜드는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4위를 달리며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비록 2부리그이기는 하나 20살의 선수가 이런 꾸준한 활약을 보이자 레알도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레알은 올 시즌을 끝으로 루카 모드리치(39)의 이탈이 유력한 가운데 중원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조브에게 관심을 가진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보인다.
매체는 "조브는 단순히 형 주드의 존재 덕분에 주목받는 것이 아니다. 그는 선덜랜드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형의 뒤를 이을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젊은 유망주 육성에 공을 들이는 레알은 미래 중원 보강을 염두에 두고 조브를 눈여겨보고 있다. 이제 막 20세가 된 조브는 레알의 영입 기조에도 잘 부합하는 자원"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매체에 따르면, 아직 레알이 선덜랜드에 공식 제안을 보낸 것은 아니다. 게다가 선덜랜드는 아직 승격 플레이오프가 남아 있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활약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레알이 구체적인 영입 제안을 보낼 경우 조브 입장에서는 형과 함께 뛰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를 밟을 수 있다는 점에서 스페인행을 진지하게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365 SCORES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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