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용서’ 장신영 “별거 중인 子 힘내라고 문자, 깜짝 생일파티도”(라스)[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장신영이 스윗한 두 아들을 자랑했다.
4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12회에는 '슬기로운 동료생활' 특집을 맞아 이연복, 장신영, 브라이언, 환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신영은 인생의 우여곡절이 있지만 두 아들 덕에 힘이 된다며 첫째 아들 정안 군은 고3, 둘째 아들 정우 군은 7세가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정안 군은 인물이 좋아 길거리 캐스팅을 많이 받고 있다고. 최근엔 큰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는 정안 군은 현재 연극영화과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장신영은 다정한 두 아들 덕에 매일이 감동이라며 "(첫째 아들이) 학교 때문에 저랑 집을 따로 살고 있다. 애가 할머니댁에 있다. 자주 못 만나니까 전화 통화하거나 문자하면 '엄마 힘내'라고 하고, 저도 같이 '우리 힘내자. 우리 연말에는 웃으면서 만나자'고 응원해준다. 제 생일이 1월이었는데 케이크를 가지고 서울에서 찾아온 거다. '엄마 생일 축하한다'면서 초 꽂아주기도 하고 너무 착하고 너무 예쁘다"고 자랑했다.
장신영은 둘째 아들도 스윗하다며 "'엄마 힘들지?'라고 하면서 설거지 도와주고 맛있는 거 있으면 '엄마도 이거 먹어. 엄마 이거 좋아하잖아'라고 하면서 챙겨준다"고 말했다.
장신영은 또 형제간의 우애도 굉장히 좋다며 "정우가 지금 일곱 살인데 형을 자주 못 보니까 가끔씩 올 때마다 너무 좋아한다. 얼마 전 정안이가 아팠는데 정우가 '형아 아파? 아프지 마'라고 하면서 안아주고 뽀뽀해주더라. 형제애가 돈독하다. 정우가 크니까 형을 더 따르더라. 정안이도 제가 둘째를 낳으러 가는데 자기도 분만실에 따라들어가면 안 되냐고, 우리집 보물이 태어나는데 난도 가서 반겨주고 싶다고 하더라. 그렇게 애틋하다"고 밝혔다. 장신영은 형제 나이 차이를 묻자 "12살 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정안, 재혼해 낳은 아들 정우 군을 두고 있다. 강경준이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피소 당하며 정안 군은 출연 예정이었던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통편집 됐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시 자녀 보호 차원에서 다시보기 VOD를 삭제 조치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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