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MBC 후배 김대호 퇴사 전 간곡 당부 “넌 미움 받고 나오지 마”(나래식)[결정적장면]

이하나 2025. 5. 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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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김대호 /사진=뉴스엔DB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대호가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인 김성주에게 감동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4월 30일 ‘나래식’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MBC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김대호가 출연했다.

김대호는 퇴사 후에도 MBC에서 하던 프로그램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내 주변에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 ‘요즘 방송 되게 좋아졌다’라고”라며 방송사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한 방송인들이 일정 기간 해당 방송사에 출연하지 못 했던 과거 분위기를 언급했다.

박나래는 “‘이 오빠가 할 거 다하고 가서 그런 것 같아’라고 했다”라며 MBC 퇴사 과정에서 잡음이 일었던 김성주의 이름을 언급했다.

김대호는 “내가 ‘복면가왕’에 한 번은 출연자로, 한 번은 심사단으로 나갔는데 성주 선배한테 가서 인사를 드렸다. ‘오늘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라고 인사를 드렸더니 선배님이 내 손을 꼭 잡으면서 말씀하시더라”며 “‘대호야, 너는 미움 받고 나오지 마’라고 얘기 하시더라. 난 그게 별 얘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나는 그게 약간 와닿았다. 그 말씀이 너무 고맙다. 어차피 열심히 자기 인생 사는 건데 미움받지 말라고 하는 게 너무 고맙더라”고 전했다.

박나래도 “적을 만들 필요는 없지”라고 공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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