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아역 문우진, 미소 닮은 여동생 공개 “‘폭싹’ 꼴보기 싫어 안봐”(유퀴즈)

서유나 2025. 5. 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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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문우진 여동생이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4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1회에는 배우 문우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우진과 함께 온 14세 여동생 문이은은 오빠가 나오는 '폭싹 속았수다' 장면을 봤냐는 질문에 "오빠가 나오는 걸 잘 안 보는 편이라서. 현실이랑 너무 다른 모습이라 보기가 싫다"고 답했고, 유재석은 "보기가 싫냐. 우리 표현으로 꼴 보기 싫다는 것 아니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이어 "동생분도 웃음이 똑같다", "얼굴에서 선함이 너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떨떠름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한 문우진은 남매 사이가 어떠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되게 제가 잘 놀아주는 느낌이었는데 요즘 대화하는 걸로는 사적인 얘기 별로 안 하고 제 작품에 대해 평가하는 식으로 많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생이 절 부르는 호칭이 두가지"라며 "'우진아', '오빠'(라고 하는데) '우진아'는 평소에 제가 조금 현실 오빠같은 느낌인데 작품에서 보니 다른 느낌이니 '어? 우진아 너 원래 그런 애 아니잖아. 왜 저렇게 얘기해'(하는 것)"이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이 "악플 바로 직전인데요?"라며 또 한번 웃자 여동생은 "냉철한 평가가 있어야 그만큼 성장하는 거니까"라고 너스레 떨었고 조세호와 유재석은 "우리 이은 양이 웃으면서 할 얘기 다 한다", "미소가 너무 환하니까 나쁜 말 해도 잘 모르겠다"고 평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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