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더 들어” 41세 김한균 대표, 500평 제주도 집 공개 (백만장자)[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한균 대표가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
4월 30일 방송된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서장훈과 조나단이 화장품 회사 대표 백만장자 김한균(41세)을 만났다.
김한균 대표의 집은 제주도에 위치해 있었고 첫 눈에 보기에도 미래지향적인 모습이었다. 김대표는 “화장품 브랜드 4개, 헬스 브랜드 2개, 투자도 하고 여러 가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언맨 마스크를 쓰고 등장한 김대표는 “영화에서 아이어맨은 많은 것을 지키는 삶을 살아 아이언맨을 좋아하게 됐다”고도 말했다.
서장훈이 “집은 아이언맨 느낌이 있다. 굉장히 독특하다. 직접 지으신 거냐”고 묻자 김대표는 “땅을 매매해서 위치 잡아서 건축을 했다. 대지가 500평 정도 되는데 40억 조금 더 들었다‘고 답했다.
김대표의 집은 층고가 높고 채광이 좋았고 이우환 화백, 박서보 화백의 그림에 손흥민 선수 싸인볼, 차 한 대 값의 자전거, 로잉 머신, 한정판 운동화까지 다양한 플렉스가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이 “이 운동화는 몇 천 만원 아니냐”고 알아보자 김대표는 “2천만 원할 때도 있었는데 1천만 원대더라”고 답했다.
백만장자 가족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김대표는 “제가 아이가 네 명이다. 이사를 많이 다녀서 머무르는 공간마다 그 지역에 맞게 사진을 찍는다”며 “집을 지을 때도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공간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집은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도록 설계됐다.
또 김대표는 “침실이 간격이 가장 멀다. 안방이 끝에 있고. 육아의 끝은 독립이라고 생각해서. 아이들의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가운데 식당과 넓은 공간은 가족 간의 화합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안방은 소박했지만 럭셔리한 사우나가 함께 했다. 서장훈이 “편백이 관리가 힘들 텐데?”라고 묻자 김대표는 “저도 처음이라 해봤다. 말리고 환기시키는 게 쉽지 않더라. 억소리나게 돈이 많이 들더라”고 답했다. (사진=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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