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옥순 “88년생 37세, 전남친 가난해서 결혼 못해”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1. 06: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26기 옥순이 결혼하지 못한 이유를 말했다.

4월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나이가 꽉 찬 골드 특집 26기가 첫등장했다.

부산에서 온 옥순은 88년생 37세로 “일단 친구들은 전부 다 갔다. 남자 여자 할 것 없어. 전부 다 가고 아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옥순은 “35살부터 노산이라고 한다. 34살까지 결혼 못하면 포기해야겠다. 30대 초반에 만나던 친구가 있는데 결혼하려다 못한 게 가난해서 아들을 장가보낼 수 없다고. 저희 집에서도 반대했다. 트라우마는 아니지만 그렇게 가난하지 않은 집이었으면” 바랐다.

옥순은 “제가 프리랜서라 안정적인 사람이면 좋을 것 같다”며 “거리는 상관없다. 부산 사람인데 말이 잘 통하면 베스트다. 나이도 상관없다. 아래위로 10살”이라고 했다.

선호하는 직업 있냐고 묻자 “그냥 적당한 분이면 괜찮을 것 같다. 전문직이면 좋겠죠. 담백하게 생긴 게 좋다. 우락부락 상남자 보다. 그런데 상남자도 좋고. 성격만 맞으면 좋다”고 답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