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출신 이현이 “남동생은 검사, 교사 母 교육 철학은‥”(살아보고서)[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5. 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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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매를 훌륭하게 키운 어머니의 교육 철학을 공개했다.

이날 MC 이지혜는 "이현이 씨가 말로만 듣던 이대 나온 여자다. 보통 사람이 아니다. 어머니는 교사 출신, 남동생은 검사"라고 친구 자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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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MBC Drama ‘살아보고서’ 캡처
MBN, MBC Drama ‘살아보고서’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매를 훌륭하게 키운 어머니의 교육 철학을 공개했다.

4월 30일 방송된 '살아보고서' 6회에서는 이현이가 '살아볼 의뢰인'으로 등장해 해외살이 로망에 딱 맞는 지역 찾기를 의뢰했다.

이날 MC 이지혜는 "이현이 씨가 말로만 듣던 이대 나온 여자다. 보통 사람이 아니다. 어머니는 교사 출신, 남동생은 검사"라고 친구 자랑을 했다. 이어 어머니가 평소 어떤 교육 철학으로 교육을 하신 거냐고 물었다.

이현이는 "전 '숙제 했니', '공부해라'라는 소리를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 대신 이야기하다가 사자성어가 나오면 '그걸 모르니? 책을 안 읽니?'라는 식으로 하셨다"며 "제가 긁히는 스타일이었다. 제가 막 찾아서 읽고 공부하는 스타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냥 모른다고 말하고 넘길 수 있지 않냐는 말에 "제 동생이 좀 그런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공부)할 때가 되니까 정신을 차리더라. (그때는) 고등학교 때 정신 차려도 됐다"고 답한 이현이는 반면 "지금 한국은 전체가 교육열에 들썩들썩 난리"라며 자녀 교육시키기 어려운 요즘 상황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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