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차세대' 아오엔, 6월 11일 데뷔 확정…오디션 종료후 초고속 행보

김원겸 기자 2025. 5. 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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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1일 데뷔 싱글 '더 블루 선'을 발표하는 아오엔. 왼쪽부터 유우주 루카 레오 쿄스케 소타 가쿠 하쿠. 제공|하이브 레이블즈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하이브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차세대 J팝 보이그룹 아오엔(aoen)이 오는 6월 11일 싱글 '더 블루 선'(The Blue Sun)으로 데뷔한다.

아오엔은 오디션 프로그램 '응원-HIGH ~꿈의 스타트 라인~'을 통해 탄생한 팀이다. 인생의 마라톤처럼 치열하게 펼쳐진 레이스 끝에 유우주(YUJU), 루카(RUKA), 가쿠(GAKU), 하쿠(HAKU), 소타(SOTA), 쿄스케(KYOSUKE), 레오(REO) 등 7명이 최종 데뷔 멤버로 선정됐다.

팀의 맏형이자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유우주와 4살부터 아티스트의 꿈을 키워온 노력파 루카가 각각 리더와 서브리더를 맡아 팀을 이끈다. 밝은 성격과 유쾌한 입담으로 팀 내 긍정 에너지를 담당하는 가쿠, 발레로 다져진 탁월한 피지컬로 존재감을 뽐내는 하쿠, 신비로운 눈빛과 독보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소타, 보컬·댄스·비주얼을 모두 갖춘 쿄스케, 청량한 고음과 풍부한 표정 연기로 무대를 장악하는 레오 등 개성 넘치는 7인이 뭉쳤다.

이들의 데뷔 싱글 '더 블루 선'은 아오엔이 세상에 내디디는 첫걸음이자 팀의 정체성을 담아낸 작품이다. '푸른 태양'이라는 뜻의 앨범 제목은 팀명과도 맞닿아 있다. '아오엔'(aoen)은 가장 뜨겁게 타오르는 불꽃 색인 '푸른빛'을 상징하며, 강렬한 열정과 에너지를 품은 그룹으로 활약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태양처럼 밝은 기운으로 모두를 응원하겠다'는 의미가 녹아있다.

아오엔은 지난달 29일 팀 공식 SNS에 '프로모션 스케줄'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1일에 이어 5일 아오엔의 콘셉트 사진, 13~14일 콘셉트 비디오가 공개된다. 16일에는 아오엔의 탄생 과정을 담은 오디션 프로그램 시그널송 '피니시 라인 라스트 레이스, 뉴 스타트'의 음원이 발매된다. 이어 19일 데뷔 싱글 트랙리스트, 22~25일 음원 스포일러 콘텐츠, 29일 트레일러 비디오 등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6월 2일에는 '더 블루 선'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되며 데뷔 열기에 불을 지핀다.

▲ 아오엔 데뷔 싱글 '더 블루 선' 프로모션 스케줄. 제공|하이브 레이블즈

아오엔은 "더 많은 분들께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오디션 기간이 붉은 불꽃의 시간이었다면 지금은 그보다 훨씬 더 강렬한 푸른 불꽃으로 타오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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