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3일 개막…다양한 오감 체험

이동원 기자 2025. 5. 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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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광어 맨손잡기·보물찾기 등 프로그램
충남 서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19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뉴스1

(서천=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서천군은 1일 지역 대표 봄 축제인 '제19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서천 앞바다에서 어민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어 해마다 미식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축제의 문을 여는 오는 3일 개막일에는 관광객을 위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가 열려 다양한 경품이 증정되며,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엔 △광어 맨손잡기 체험 △어린이 광어 낚시 체험 △광어·도미 보물찾기 △해양생물 체험관 △전통놀이 체험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구영 서면개발위원장은 "청정 서천 앞바다의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맛보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천의 매력을 듬뿍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장 인근에는 성경전래지 기념관, 동백정, 춘장대해수욕장 등 서천의 대표 관광 명소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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