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전국에 '요란한' 봄비…돌풍·벼락 주의[오늘날씨]
미세먼지 전 권역 '좋음'~'보통'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노동절인 1일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라, 경남권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부터 전국으로 확산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입산을 자제하고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과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금지 등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산지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며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오전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오후부터 밤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서부 20~60㎜, 서울·인천·경기·서해5도·전남 해안·동부 내륙·전북 서해안·부산·경남 남해안·남서 내륙 10~50㎜, 강원 내륙·산지와 대전·세종·충남·충북·울릉도와 독도 10~40㎜, 강원 동해안·대구·경북 중남부 내륙·경북 동해안·제주도 5~10㎜다.
아침 최저 기온은 5~17도, 낮 최고 기온은 16~25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춘천 9도 △강릉 16도 △대전 12도 △대구 10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6도 △춘천 20도 △강릉 24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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