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 계곡 '함양 지리산 칠선계곡' 5월1일부터 확대 개방

한송학 기자 2025. 5. 1. 0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리산의 천혜 원시림을 간직한 경남 함양 지리산 '칠선계곡'이 5월 1일부터 확대 개방된다.

함양군은 지리산국립공원의 대표 비경인 칠선계곡 탐방이 탐방 기간과 요일을 늘려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개방 확대는 탐방 수요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연 4개월(6월~9월) 운영에서 연 6개월(5월~10월)로 연장했다.

칠선계곡 탐방은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 4개월→연 6개월로 연장
함양 지리산 칠선계곡(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양=뉴스1) 한송학 기자 = 지리산의 천혜 원시림을 간직한 경남 함양 지리산 ‘칠선계곡’이 5월 1일부터 확대 개방된다.

함양군은 지리산국립공원의 대표 비경인 칠선계곡 탐방이 탐방 기간과 요일을 늘려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칠선계곡은 국내 3대 계곡 중 하나로 7개의 폭포와 33개의 소(沼)를 품은 명승지로 인기 탐방지다.

개방 확대는 탐방 수요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연 4개월(6월~9월) 운영에서 연 6개월(5월~10월)로 연장했다. 탐방 요일도 주 3일(금·토·일)에서 주 5일(월·화·금·토·일)로 확대했다.

하루 탐방 인원은 기존과 같이 60명으로 제한하며 사전 예약제와 가이드 동행제도 동일하게 유지된다.

칠선계곡 일원 특별보호구역 보전과 자연 생태계 안정화를 위한 수칙도 철저히 적용된다.

이번 확대 개방은 2027년까지 시범 운영되며 성과 분석 후 향후 장기적인 개방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칠선계곡 탐방은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지정된 시간과 탐방로를 따라 가이드와 함께 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탐방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또는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칠선계곡은 보존 가치가 높은 생태자원으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더 많은 탐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칠선계곡의 절경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