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행복한 일상 일구는 관악
서유미 2025. 5. 1. 05:02
동물병원과 외상 유기동물 치료
하반기 이동식 반려견 쉼터 운영
박준희(왼쪽 첫 번째)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난해 ‘동물과의 공존 한마당’ 축제에서 참가자와 인사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하반기 이동식 반려견 쉼터 운영

서울 관악구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세에 발맞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힘쓴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유기동물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 동물병원과 협력해 ‘유기동물 응급·중증외상치료센터’를 운영한다. 중증 외상을 당한 유기동물의 치료를 지원한다.
지난 한 해 유기 동물 75마리 입양을 성사하고 유실 동물 79마리를 주인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올해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가구에는 질병 치료,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비용 등 마리당 최대 15만원의 입양장려금을 지원한다.
또 ‘찾아가는 반려동물 서비스’로 반려동물 가구의 편의를 높인다. 의사, 애견미용사 등 반려동물 전문가가 반려동물 건강부터 위생, 미용까지 상담을 통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반기에 이동식 반려견 쉼터를 시범 운영한다.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동물과의 공존 한마당 축제도 열고 소통의 장을 만든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500만 반려동물 가구 시대를 맞아 유기동물 인식 개선과 반려동물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동네를 만들겠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이혼 20년 만에 ♥비연예인 연하와 재혼
- “정확한 숫자로는 모르지만”…박재범, ‘재산 130억설’에 입 열었다
- 눈·뇌 적출된 채 돌아온 우크라 여기자…러시아 고문 정황
- “돈 아껴 뭐 해”…벤츠 타고 호텔 조식 즐기는 선우용여 아침
- “사랑스러워”…유승호 진심 전하자 ‘눈물’ 보인 女가수, 누구
- ‘日여성과 결혼’ 김정민, 동성애자 루머에 “차라리 날 죽여”
- “만삭 때도 공부”…美로스쿨 전액 장학금 받은 ‘최연소 아나운서’ 정체
- “이재명 이길 줄”…MBC 퇴사한 이성배, 홍준표 앞 ‘눈물’
- 김수현 측, ‘가세연’ 김세의 스토킹 혐의 추가 고소
- “여행자 속옷까지 벗기고 수용소 구금”…美 입국심사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