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가, 왕우렁이 수거… 피해 예방 분주
류지홍 2025. 5. 1. 05:02
작년 1593㏊ 어린 모 갉아 먹어
유입 막는 ㄷ자형 차단망도 설치
유입 막는 ㄷ자형 차단망도 설치
전남도는 최근 지난해 왕우렁이 피해 우심지역 농민들과 함께 모내기 전 왕우렁이 수거 활동에 나서 용배수로 등에 있는 왕우렁이와 알 등을 집중 수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농민들에게 논 물대기 전 외부 왕우렁이 유입을 막기 위한 ‘ㄷ자’형 차단망 설치 시연과 성패 투입 금지를 홍보하는 등 왕우렁이 관리 교육에도 나섰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해남과 영암 등 10개 시군 1593㏊가 왕우렁이 피해를 입었다. 월동한 왕우렁이 성패가 모내기한 모를 갉아먹은 것이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이혼 20년 만에 ♥비연예인 연하와 재혼
- “정확한 숫자로는 모르지만”…박재범, ‘재산 130억설’에 입 열었다
- 눈·뇌 적출된 채 돌아온 우크라 여기자…러시아 고문 정황
- “돈 아껴 뭐 해”…벤츠 타고 호텔 조식 즐기는 선우용여 아침
- “사랑스러워”…유승호 진심 전하자 ‘눈물’ 보인 女가수, 누구
- ‘日여성과 결혼’ 김정민, 동성애자 루머에 “차라리 날 죽여”
- “만삭 때도 공부”…美로스쿨 전액 장학금 받은 ‘최연소 아나운서’ 정체
- “이재명 이길 줄”…MBC 퇴사한 이성배, 홍준표 앞 ‘눈물’
- 김수현 측, ‘가세연’ 김세의 스토킹 혐의 추가 고소
- “여행자 속옷까지 벗기고 수용소 구금”…美 입국심사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