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우산 챙기세요”…강풍 동반 전국 비 소식[오늘날씨]
김형환 2025. 5. 1. 05:00
‘최대 50㎜’ 비 소식…휴일 ‘퐁당포당’
낮 최고 25도…후텁지근 날씨 예상
지난달 2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낮 최고 25도…후텁지근 날씨 예상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노동절이자 황금연휴의 시작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서해5도 10~50㎜ △경기 남부·강원 내륙 및 산지·대전·세종·충남·충북·부산·경남 남해안·제주 10~40㎜(제주 남부 중산간 및 산지 최대 60㎜) △강원 동해안 5~1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동반할 수도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 산지에서는 시속 70㎞ 이상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평년(아침 최저 7.4~12.7도, 낮 최고 19.4~23.6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올라가는 낮에는 비까지 내리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비가 내리며 건조특보는 차차 해제되겠으나 일부 지역은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 ‘좋음’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황금연휴 기간 퐁당퐁당 비 소식이 예보됐다. 1일 내린 비는 2일 그쳤다 3일 다시 내릴 예정이다. 4~5일 맑은 날씨를 보이다 6일 다시 비 소식이 있겠다.
김형환 (hw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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