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S] 말없이 찾아오는 고혈압… 식습관이 열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혈압은 조용히 진행되지만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1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고혈압의 원인은 대부분 본태성으로 유전, 비만, 식습관,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발생률을 가장 크게 높이는 위험요인이다.
유전,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요인이 고혈압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고혈압의 원인은 대부분 본태성으로 유전, 비만, 식습관,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치료는 약물보다는 생활습관 교정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발생률을 가장 크게 높이는 위험요인이다. 유전,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요인이 고혈압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식습관과 혈압의 관계는 밀접한 만큼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있어 건강한 식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먼저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저염식이 중요하다. 한국인의 평균 소금 섭취량은 하루 12g으로 권장량(6g)의 2배에 가깝다. 소금 섭취를 절반으로 줄이면 수축기 혈압이 4~6mmHg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고령자, 비만인, 당뇨병 또는 고혈압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소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적극적인 저염식을 행할 때 혈압은 더 효과적으로 낮아진다.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채식 위주의 식단은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지중해식 식단과 같이 해산물과 채소 중심의 식단이 고혈압 환자에게 권장된다. 최소 주 2회는 생선을 먹고 적정량의 커피는 제한하지 않아도 좋다.
흡연은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 니코틴은 혈압과 맥박을 상승시키며 흡연은 고혈압과 더불어 심혈관질환 위험을 크게 높인다. 절주도 필수다. 과도하게 술을 마시면 혈압이 상승하고 고혈압 약에 대한 저항성이 올라간다. 고혈압 환자의 하루 허용 음주는 남성은 2잔 이하, 여성은 1잔 이하다. 주당 총량은 남성 140g, 여성 80g 미만이 권고된다.
질병관리청은 "고혈압을 예방하려면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지방·저염분 식사를 하면서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곽선우 기자 kswoo102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쳐쓸게 아니라 바꿔야…이준석 "묻지마 빅텐트 가망없다" - 머니S
- "2030년 주 4일제 전환"… 이재명, 직장인 위한 '휴식·생활비' 공약 - 머니S
- "성매매했지?"… 10년째 외도 의심하는 아내, 출장지까지 미행 - 머니S
- "남편 몰래 만나자"… 신혼여행서 전남친과 연락, 이혼 통보 당해 - 머니S
- "차 빼달라" 요청한 여성 무차별 폭행… 전 보디빌더 아내 집유 - 머니S
- 재료비 포함 김밥 10줄, 1만5000원 해주실 분… 황당 알바 구인글 - 머니S
- "매출 반토막, 월세 낼 돈도 없어"… 백종원 식당 가맹점주 '눈물' - 머니S
- "침대 눕혀 '퍽퍽', 기절해도 때려"… 태권도 코치, 여고생 선수 폭행 - 머니S
- [신년기획]⑬조규일 진주시장 "혁신도시 기업이전, 정주인프라에 달렸다" - 동행미디어 시대
- "냄새 진동"… 지하철 1호선서 컵라면 '후루룩', 한 손에는 휴대폰 '황당'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