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 확정…16년만의 쾌거

정구희 기자 2025. 5. 1. 02: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업비 26조원으로 추산되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각료회의를 열어 원전 건설 예산을 승인했으며 5월7일 한수원과 본계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계약이 마무리되면 한수원은 현재 원전 4기를 운영 중인 체코 두코바니 원전 단지에 5·6호기를 새로 짓습니다.

한국 기업의 원전 수출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입니다.

정구희 기자 kooh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