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남, 재계 릴레이 면담 마치고 출국

이정민 2025. 5. 1. 0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방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트럼프 주니어는 어제(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한국 주요 기업인들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방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습니다.

트럼프 주니어는 오늘(1일) 자정을 지나 전용기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지난달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트럼프 주니어는 어제(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한국 주요 기업인들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습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한화 총수 일가 삼 형제와 이재현 CJ그룹 회장,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양종희 KB금융 회장 등이 트럼프 주니어와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도 트럼프 주니어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네이버 측은 "AI, 기술, 글로벌 진출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극도의 보안이 유지된 가운데 면담이 이뤄져 구체적 면담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각 기업의 대미 관심 사업과 한미 경제 협력 방안이 주로 논의됐을 것으로 재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주니어는 미국 행정부에서 직책을 맡고 있지 않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정책 추진에 관여하는 모습을 보이며 '막후 실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정민 기자 (man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