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SNL서 과감한 '19금 빨대 연기'…"신동엽이 빨던 걸"

정풍기 인턴 기자 2025. 5. 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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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신동엽(왼쪽)과 김사랑(오른쪽). (사진=쿠팡플레이 'SNL코리아7'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사랑(47)이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과감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 26일 공개된 'SNL코리아7' 4회 호스트로 출연해 그는 기존의 신비주의 이미지를 벗고 과감하고 유쾌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화제가 된 부분은 '전설의 팬미팅'이라는 코너였다. 김사랑은 해당 코너에서 개그맨 신동엽의 입에 빨대를 꽂고 음료를 받아 마신 뒤, 이를 다시 김원훈에게 넘겼다.

또 신동엽의 옷 주머니에 손을 넣는 등 신체 접촉을 연상시키는 장면도 나왔다.

[뉴시스] (사진=쿠팡플레이 'SNL코리아7'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김사랑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섹시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지나친 성 상품화 아니냐" "프로그램 정체성이 퇴색돼 버렸다" 등의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이 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김사랑은 2020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사실상 연기 활동을 하지 않다가 이번에 'SNL코리아7'를 통해 복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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