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현숙, 첫인상 선택 4표…광수, 첫날부터 벌써 노래 두 곡 모창('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6기 현숙이 첫인상 선택에서 4표를 받았다.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6기 골드특집 솔로남들의 첫인상 선택이 진행됐다.
이날 영수는 현숙을 첫인상 선택하고 "선해 보이는 인상. 순해 보이고 착해 보이는 인상이 좋은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영호는 캐리어를 들어줬던 정숙을 선택했다. 그는 3분 대화를 위해 계단을 오르면서 정숙의 팔을 잡아주며 스킨십을 했다.
정숙은 인터뷰에서 영호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하고, 영호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3분이 넘어가도록 대화를 나눴다.
영식은 현숙을, 영철은 영자를 선택했다.

광수의 차례가 되자 MC 데프콘은 "100% 현숙"이라고 예상했고 그의 말을 현실이 됐다.
광수는 눈길에 몇 번이나 발이 미끄러져 휘청휘청하더니 현숙 앞에 서서 갑자기 김건모의 '첫인상'을 불렀다.
그는 현숙을 에스코트하기보다 현숙의 팔을 잡고 의지해 가며 계단을 올라가 대화 장소로 갔다.
이어 박효신을 모창하며 '눈의 꽃'을 불러 옆에 있는 현숙은 물론 아래에서 대기 중이던 다른 솔로녀들을 웃게 했다.
현숙은 인터뷰에서 "저는 대화가 잘 되고 즐거운 걸 좋아한다. 한 분, 한 분 되게 매력적이구나. 알아봐도 괜찮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광수는 "이런 모습 보이면 안 되는데"라면서 다리를 덜덜 떨며 계단을 앉아서 내려왔다.
그는 계단을 어떻게 내려갈지 고민이던 와중에 앉아서 내려가라고 해준 현숙의 말에 큰 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상철은 정숙을 첫인상 선택했다. 정숙은 인터뷰에서 영호가 자신을 선택할 줄은 예상했지만 상철은 뜻밖이라 설렜다고 밝혔다.
영숙, 옥순, 순자가 0표를 받은 가운데 마지막 솔로남 경수의 차례가 됐다.
경수까지 현숙을 선택하면서 현숙은 첫인상 선택에서 4표를 싹쓸이했다.
정숙이 2표, 영자가 1표를 받았고 영숙, 옥순, 순자는 0표로 남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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