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골퍼 K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출격
박지영·김민선 등 6명 ‘우승 도전’
강원 골퍼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2025시즌 K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개최된다.
KLPGA 챔피언십은 1978년 KLPGA 창설과 함께 개최된 최초의 메이저 대회다. 특히 올해는 KLPGA 메이저대회가 기존 5개에서 4개로 줄어들면서 우승을 차지하려는 선수들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공동 다승왕을 차지한 박지영(한국토지신탁·원주 출신)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박지영은 KLPGA가 대회를 앞두고 발표한 파워랭킹 집계에서 3위를 기록했는데 이번 대회가 열리는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코스에서 꾸준히 강한 경기력을 보여준 점이 높은 순위에 반영됐다. 직전 투어인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대방건설·원주 출신)도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그는 “올 시즌은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목표로 준비했다”면서 “최근 샷 감각이 좋은 만큼 이번 대회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 뿐 아니라 김민별(하이트진로·춘천 출신), 임희정(두산건설 위브·태백 출신), 한진선(메디힐·속초 출신), 황정미(페퍼저축은행·원주 출신)도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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