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중기·소상공인 융자금 이자 지원 확대
안의호 2025. 5. 1. 00:05
3%→4.5%까지 상한선 인상
한시특례 연말까지 신청가능
한시특례 연말까지 신청가능
화천군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영 안정 융자금에 대한 이자 지원폭을 대폭 인상한다.
이 사업은 군이 지역 금융기관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자금 융자를 추천한 뒤 대출 금리 중 일부를 부담해 주는 방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통상 이자 지원은 대출 금리 중 3%를 보조해주는 것으로 하고 있지만 올해는 경기 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4월 1일부터 연말까지 한시 특례를 적용, 금리 지원 상한선을 4.5%로 높였다. 시행일이 지난 4월 1일인만큼, 시행일 이전에 융자 추천을 받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게도 이자 지원 확대 혜택을 소급 적용한다.
신청은 군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해 융자 추천 신청서 등의 서류 갖춰 접수하면 되며 군은 신청 업체 적격여부를 검토한 뒤 대상업체를 선정하고, 금융기관에 융자를 추천한다.
자금 융자에는 농협화천군지부와 강원다누리신협, 화천새마을금고, 다창새마을금고, 화천농협, 간동농협, 춘천철원축협, 군산림조합 등 지역 내 8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며 융자신청 기간은 12월까지 가능하다.
또 신청 업체는 융자 추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융자를 실행해야 한다. 안의호 기자 eunsol@kado.net
#소상공인 #화천군 #융자금 #금융기관 #중소기업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SKT폰 갑자기 해지되고 알뜰폰 개통… 5000만원 빠져나가”
- SK텔레콤 대리점 앞 장사진… 유심 정보 유출에 강원도 가입자들 불안
-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 한덕수 대선 출마선언 하나… 일정 비우고 막판 점검 관측
- [속보] 청주 한 고교서 학생 ‘흉기 난동’에 교장 등 6명 부상
- 피해 교직원만 30명… 강원학원 ‘갑질’ 민낯 드러났다
- 건진 자택서 발견된 5000만원 신권 뭉치…한은 “금융기관에 보낸 돈”
- 105세 김형석 교수가 말하는 '대통령이 실패하는 이유'
- 윤여정 “내 아들은 동성애자”…가족사 최초 고백
- ‘이혼숙려캠프’ 출연했던 전 강원FC 선수 강지용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