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곰취축제 3일 개막 먹거리·공연 풍성
박재혁 2025. 5. 1. 00:05
나흘간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서
김밥·막걸리 시식, 가수 무대도
김밥·막걸리 시식, 가수 무대도
양구군의 대표 봄 축제인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양구읍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럭키(Lucky) 곰취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체험형 콘텐츠, 무대 공연, 친환경 프로그램 등을 대폭 강화했다. 곰취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과 이색 이벤트를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 SNS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럭키 플레이존’에서는 곰취 캔들·타투 만들기, 행운 인생네컷, 이색 큐브 조립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곰취 김밥·전·겉절이 만들기와 떡메치기, 쌈 시식회 등 먹거리 체험도 마련된다. 축제장 내 향토음식점과 간이판매점에서도 곰취 쌈밥, 곰취 도토리묵, 명품 곰취 막걸리 등이 판매된다.
3일 저녁에는 정다한, 금잔디, 홍지윤 등이 출연하는 MBC라디오 공개방송이, 4일과 5일 저녁에는 황가람, 다이나믹듀오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축제 기간 3일부터 5일까지 매일 밤에는 뮤직 불꽃쇼도 열린다. 5일 어린이날에는 동요제와 아동 공연, 선물 증정 행사 등도 예정됐다. 군은 축제 기간 먹거리 부스 위생·가격 점검을 강화하고, 물가상황실과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신뢰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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