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개막 앞두고 준비 만전
이연제 2025. 5. 1. 00:05
홍보단 운영·방역 강화 등
천년축제 ‘2025 강릉단오제’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단따라 홍보단 운영 등 본격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30일 강릉단오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3주간 월화거리와 중앙시장, 강릉역, 강문해변, 안목해변 등 주요 관광지에서 단오 홍보단 ‘단따라’가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올해 홍보에는 이승혜 댄스팀이 함께 참여해 영산홍 댄스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달 29일 강릉단오제 행정지원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더욱 철저한 대비로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하자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는 행사기간 동안 교통 통제와 방문객 관리강화, 응급환자 발생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비롯해 식품위생과 방역 활동을 강화해 위생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계획이다.
또 주차난 해소를 위한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 운영을 적극 홍보하고, 장애인과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편의성도 높여 모든 방문객이 차별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대천 수질 개선과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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