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보검 아역' 이천무 "대작 '폭싹' 출연 영광, 피해 안 끼치게 열심히"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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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양관식의 시작은 아역 배우 이천무가 연다.
이천무는 "관식이는 무쇠니까, 낮은 목소리가 어울릴 거라 생각했다. 저는 목소리가 하이톤인데 낮고 굵게 내려고 노력했다"며 "애순이를 많이 좋아하는데 눈치도 많이 보지 않나. 그런 것도 많이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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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 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이야기다. 이천무는 운동도, 장사도, 어떤 힘든 것도 군소리 없이 해내는 어린 관식 역을 맡았다.
이천무는 최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스타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이런 대작에 조금이라도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연기하면서 새로운 걸 많이 보게 돼 신기했다. 1950, 60년대를 아예 몰랐는데 자세히 알게 됐다. 제주도에 대해서도 더 관심이 생겼고,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까까머리의 이천무는 박보검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관식의 서사를 연결 짓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우직하면서도 똘망똘망한 눈빛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또한 그는 "좋은 작품들이 많았지만, 이 드라마가 제가 본 것 중에 제일 잘 쓴 거 같다. 이야기가 재밌고, 기쁨, 슬픔 등 많은 감정들을 다 표현된 거 같아서 완벽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천무는 관식이 캐릭터에 대해 계속해서 연구하고 고민했다. 이천무는 "관식이는 무쇠니까, 낮은 목소리가 어울릴 거라 생각했다. 저는 목소리가 하이톤인데 낮고 굵게 내려고 노력했다"며 "애순이를 많이 좋아하는데 눈치도 많이 보지 않나. 그런 것도 많이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없이 아쉽기만 한 이천무다. 자신의 연기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 점수로 매기자면 80점"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천무는 "저는 제 연기에 그렇게 만족하지는 않는다. 아쉬운 점이 살짝 있었다. 디테일한 부분에서 더 신경 쓰면 좋겠다는 생각했다. 표정, 말투도 그렇고 우는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애순이와 함께 우는 장면에서, 더 울어야 했는데 못 그런 거 같아서 아쉽다. 세세하게 더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래도 촬영하면서 많이 배웠으니까 다음 작품에서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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