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패션 선보인 배두나…전지현과 같은 옷 다른 느낌 '눈길'

배우 배두나와 전지현이 같은 옷을 다른 매력으로 소화했다.
배두나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MCFF)에 참석했다.

이날 배두나는 실루엣을 따라 흐르는 듯한 매끄러운 질감의 남색 셋업 룩을 입고 등장했다.
배두나는 상의의 네크라인 부분 단추를 제외한 모든 단추를 풀어 입어 망토를 걸친 듯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멋스러운 셋업을 소화한 배두나는 멋스러운 갈색 스트랩 포인트가 더해진 펌프스 힐을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배두나는 럭셔리 주얼리·워치 브랜드 '쇼파드'의 초호화 손목시계와 반지, 귀걸이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손목시계는 국내 단 하나만 들어온 제품으로, 다이아몬드 약 4.7캐럿이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8700만원에 달한다.

이날 배두나가 입은 의상은 앞서 전지현도 화보에서 소화한 바 있다.
배두나는 상의를 망토처럼 목에 두른 듯 드레시하게 연출한 반면 전지현은 재킷처럼 걸쳐 한결 편안한 분위기로 소화했다.

두 사람이 착용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 2025 봄·여름 컬렉션 제품이다.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실루엣이 멋스러운 남색 셋업에 화려하게 늘어지는 목걸이를 겹겹이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배두나는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바이러스'에 출연한다.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가 모태솔로 연구원 수필(손석구)과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다. 소설 '청춘극한기'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2019년 촬영해 6년 만에 개봉한다.
전지현은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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