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전국 요란한 봄비…낮 기온 서울 18도 등 선선
오늘 전국 하늘 맑은 가운데, 서울의 낮 기온이 25.8도까지 오르는 등 마치 초여름처럼 더웠는데요.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때 이른 고온이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14도, 낮 기온 18도 오늘보다 7도가량이나 낮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에 서쪽 지역부터 시작돼 오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가 짧은 시간 내에 세차게 쏟아질 때가 있겠고, 돌풍과 벼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 산지에 60mm 이상, 경기 북서부에20~60mm,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 10~50mm 정도로 봄비치고 다소 많은 비가 내릴 텐데요.
다만 대기의 건조함이 심한 동해안 지역은 5~10mm 정도로 비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겠습니다.
내일 비가 내리면서 건조함은 차츰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전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비가 오기 전까지 계속해서 불씨 관리 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내일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날이 선선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광주가 14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18도, 춘천 20도, 대구 23도로 대부분 오늘보다 5도 이상 낮아지겠습니다.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 날씨도 궁금하실 텐데요.
토요일에는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월요일에는 제주도에, 화요일에는 중서부 지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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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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