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정숙 “박보영 닮은꼴, 결혼하고 싶어 소개팅 50번” (나는 솔로)

유경상 2025. 4. 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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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26기 정숙이 박보영 닮은꼴 미모를 자랑했다.

4월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6기가 첫 등장했다.

정숙의 차가 등장하자 송해나가 “차가 핑크색”이라며 감탄했다. 정숙의 밝은 미소에 남자 출연자들도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사전인터뷰 당시 제작진이 “친구들이 박보영 닮았다고 그러냐”고 묻자 정숙은 “저를 좋아해주는 남자분들이. 20대 때 많이 들었다. 30대 때도 듣긴 들었다. 동기 오빠들이 놀리듯이 그렇게 불렀다. 한양대 박보영 왔니? 나가면 완전 욕 먹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다.

이어 정숙은 “20대 때는 쉬지 않고 연애하긴 했는데 결혼 못하게 된 이유가 29살에서 35살까지 5년이 공부하면서 연애를 아예 못했다. 결혼 적령기인데. 34살부터 2명을 만났는데 결혼까지 이어지기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정숙은 “소개팅을 정말 많이 했다”며 “톡 목록을 열고 2-3년 연락 안 한 사람도 연락했다. 결혼하고 싶으니까 소개팅해달라고. 5-6년 연락 안 한 사람도 연락해서 1년 동안 소개팅을 40번, 50번 한 것 같다”고도 말했다.

정숙은 “결국 결실 못 맺은 소개팅만 하다가 날린 주말이 최소 40주다.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싶다. 최선을 다해봐서 후회가 없다.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소개팅을 많이 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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