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체코 “한수원과 7일 신규 원전 계약 체결”
유지한 기자 2025. 4. 30. 23:17

체코 정부가 오는 7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26조원 규모의 신규 원전 사업 본계약을 맺기로 했다. 한국 기업의 원전 수출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30일 내각 회의를 열고 원전 건설 예산을 승인했고, 오는 7일 한수원과 본계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이 마무리되면 한수원은 현재 원전 4기를 운영 중인 체코 두코바니 원전 단지에 5·6호기를 새로 지을 계획이다. 이 사업은 1000㎿(메가와트)급 원전 2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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