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영수→'잠실 자가' 경수…'나는 솔로' 26기 골드특집 솔로남 등장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골드 특집 26기에 다양한 개성의 골드특집 솔로남들이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6기 출연자들이 경기도 가평 솔로나라에 입성했다.
첫 번째 솔로남 영수는 "(결혼이) 좀 늦었다. 좀 많이 늦은 편이라고 생각은 한다"며 나이가 1980년생 45세라고 밝혔다.
영수는 서울대 박사 출신으로 미국 조지아텍, 예일대학교에서 포닥(박사 후 연구원)으로 있었고, 현재 직업은 부산에 있는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교수다.
그는 교수로 임용된 후 10년 동안 연애를 두 번만 했다며 부모님이 상대 여성의 학력을 이유로 반대해 헤어졌다고 전했다.
영호는 사전 인터뷰에서 "사실 지금도 결혼이 아주 급하진 않다. 첫 번째는 좋은 사람 만나는 게 우선이고 지금은 종잣돈을 모아서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 최근에 집을 계약했다"고 말했다.
MC 송해나를 이상형으로 꼽은 영호는 원하는 상대 여성의 나이에 대해 "연하도 연상도 상관없다. 40대 중반은 사람이 괜찮으면 만나 보겠다"고 답했다.
빨간색 차를 운전해 도착한 영식은 41세로 보이지 않는 동안 외모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10년 전 스윙댄스 동호회에서 만난 사람과 교제한 게 마지막 연애라고 밝혔다.
영철은 193cm의 큰 키와 덩치에 얼굴까지 야구선수 이대호를 닮아 시선을 모았다.
그는 골프 프로 테스트를 준비 중이며 스쿠버다이빙도 취미로 즐긴다고 소개했다.
"37살 때까지는 21살도 대시하고 그랬다. 가만히 있으면 자꾸 다가오니까 굳이 대시할 필요가 없었다"는 영철은 코로나19로 인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게 됐다고 전했다.

빨간색 코트를 입고 등장한 광수는 이름이 적힌 족자에 뽀뽀를 하더니 다른 솔로남들과 한 명씩 악수로 인사를 나눴다.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면모를 보인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도 김건모, 이승환 모창을 하고 중국어 개그를 선보였다.
광수는 "회사 생활 12년 했는데 그 중의 반을 이라크에 있었다. 어렸을 때는 사우디에서 10년 정도 있었다. 아랍어랑 영어를 할 수 있다"면서 아랍 노래를 불렀다.
그는 여동생이 피부과 의사라며 "동생이 어디 가면 오빠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 1982년생으로 나이가 43세이지만 지금도 어머니에게 뽀뽀를 할 만큼 표현을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
광수는 예고 영상에서 누군가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봉사활동이 취미인 상철은 "외모는 안 중요하다면 거짓말인데 크게 중요하지 않다. 나이도 크게 신경 안 쓴다. 제한을 두고 사람을 만나진 않는다. 나랑 결이 비슷한 사람이면 된다"면서 비슷한 성향의 이성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골드특집 마지막 솔로남 경수는 세는 나이로 47세이다.
그는 남초회사에서 근무 중이며 취미가 달리기, 야구이고 뮤지컬 동호회 활동도 했다고 밝혔다.
경수는 자녀 생각이 있어서 40세 이하 가임기 여성을 만나고 싶다면서 "잠실에 집도 사놨다. 신혼집으로 하면 딱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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