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업재해 희생자 위령탑 건립
허성권 2025. 4. 30. 23:00
[KBS 울산]울산의 산업현장에서 재해로 숨진 노동자를 기리기 위한 위령탑이 울산대공원 동문에 세워졌습니다.
산재 희생자 위령탑은 2023년 울산의 노사민정협의회 1호 안건으로 심의해 의결됐으며,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공모를 통해 제작됐습니다.
울산시는 "산업수도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수많은 산재 희생자의 고통과 유가족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가 위령탑에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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